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이용원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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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목적이 이끄는 삶
둘째 날.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사 44:2)
우리의 출생은 우연이 아니다. 혹 부모님은 계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하셨다. 부모님이 우리를 잉태하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마음에 품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신체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선택하시고 직접 만드셨다. 인종, 피부색과 머리색 등 우리의 모든 특징을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맞춤 제작하셨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시 139:15)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출생과 죽음의 시기도 이미 결정해 놓으셨다. (시 139:16) 또한 우리가 태어날 장소와 거주할 곳까지 계획 놓으셨다. 우리가 이 나라에서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성경은 말씀한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행 17:26)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계획과 상관없이 태어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 없이 태어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도 모두 고려하고 계획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식물과 동물, 사람 하나하나 모두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렇게 우리를 계획하시고 만드신 동기는 그 분의 사랑이다.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만드셨다.
세상을 만들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고 계셨다. 그리고 바로 우리를 지구 환경을 만드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며 그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값진 걸작품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하나님은 무작정 움직이지 않으신다. 모든 것을 정확하게 계획하시고 일하신다. 물리학자나 생물학자 그리고 우주 과학자들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하나님의 솜씨에 놀란다.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우리가 존재하기에 꼭 맞게 만드셨음을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사 45:18>
이 모든 일을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신다고 말하지 않는다. 즉 사랑은 하나님의 인격이며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사랑을 표현하려고 우리를 만드셨다.
이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될 것이며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분명하고 우리의 삶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하나님의 관계에서만 우리는 삶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그리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자.
둘째 날.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사 44:2)
우리의 출생은 우연이 아니다. 혹 부모님은 계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하셨다. 부모님이 우리를 잉태하기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마음에 품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신체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선택하시고 직접 만드셨다. 인종, 피부색과 머리색 등 우리의 모든 특징을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맞춤 제작하셨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시 139:15)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출생과 죽음의 시기도 이미 결정해 놓으셨다. (시 139:16) 또한 우리가 태어날 장소와 거주할 곳까지 계획 놓으셨다. 우리가 이 나라에서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성경은 말씀한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행 17:26)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계획과 상관없이 태어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 없이 태어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도 모두 고려하고 계획을 세우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식물과 동물, 사람 하나하나 모두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렇게 우리를 계획하시고 만드신 동기는 그 분의 사랑이다.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만드셨다.
세상을 만들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고 계셨다. 그리고 바로 우리를 지구 환경을 만드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며 그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값진 걸작품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하나님은 무작정 움직이지 않으신다. 모든 것을 정확하게 계획하시고 일하신다. 물리학자나 생물학자 그리고 우주 과학자들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하나님의 솜씨에 놀란다.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우리가 존재하기에 꼭 맞게 만드셨음을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사 45:18>
이 모든 일을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신다고 말하지 않는다. 즉 사랑은 하나님의 인격이며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사랑을 표현하려고 우리를 만드셨다.
이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될 것이며 천문학적인 경우의 수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분명하고 우리의 삶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 하나님의 관계에서만 우리는 삶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 12:3) 그리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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